거의 블로그를 내팽게치듯 했다.
글도 안쓰고 관리도 안하고...
쓰고 싶은 애기가 있어도 사실 블로그에 글쓰는게 그리 쉽지많은 않다.
그래서 파워 블로거나 꾸준히 글쓰는 분들에게 존경심을 표시할 수 밖에 없다.
쓰고 싶이도 에너지가 딸린다. ㅠㅠ
지독한 감기에 근 열흘을 고생했다. 소소한 감기나 두통이야 일년 내내 달고 살지만 이번엔 정말 옴팡지게 걸려서 몸을 가누지 못하고 끙끙 앓았다. 이럴 땐 정말 쉬고 싶은데 일을 몰고 다니는 게 천성인지 아니면 팔자인지 고열에 시달리면서도 머리속으로 일정표를 재조정하고 있었으니 나도 중증이다. 그러면서 짜증내고 스트레스 받는다. 이 병엔 약도 없나보다. 이러다가 와르르 무너질 것 같아 스스로 또 걱정을 만들어낸다. 내가 봐도 못말리는 근심덩어리다.
슬슬 몸과 마음을 추스리고 재정비를 해야 할 시기이다. 더 이상 늘어졌다가는 수습 불가가 될 것 같다.
자자~~~
재미있는 일이나 관심사를 찾아서 머리를 분산시켜야 한다.
앞으로 이것저것 글을 써보고 관심을 가져보고자 노력해야겠다. 그렇다고 일이 줄어들리는 없지만...
최근들어 유기농 화장품에 대해 관심이 늘었다. 전부터 관심이 있었던 부분이긴 했지만 별로 신경을 안쓰다가 요즘 본격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사용해보면서 커뮤니티도 들락거리고 있다.
이영도의 밀린 소설들도 읽어야 한다.
움베르토 에코의 신작도 읽어야 한다.
꽤 재미있는 애니메이션도 있다.
나름대로 빠져든 영화나 미드도 있다.
생각해보니 쓸 것도 많고 할 일도 많네...
힘을 내보자!
글도 안쓰고 관리도 안하고...
쓰고 싶은 애기가 있어도 사실 블로그에 글쓰는게 그리 쉽지많은 않다.
그래서 파워 블로거나 꾸준히 글쓰는 분들에게 존경심을 표시할 수 밖에 없다.
쓰고 싶이도 에너지가 딸린다. ㅠㅠ
지독한 감기에 근 열흘을 고생했다. 소소한 감기나 두통이야 일년 내내 달고 살지만 이번엔 정말 옴팡지게 걸려서 몸을 가누지 못하고 끙끙 앓았다. 이럴 땐 정말 쉬고 싶은데 일을 몰고 다니는 게 천성인지 아니면 팔자인지 고열에 시달리면서도 머리속으로 일정표를 재조정하고 있었으니 나도 중증이다. 그러면서 짜증내고 스트레스 받는다. 이 병엔 약도 없나보다. 이러다가 와르르 무너질 것 같아 스스로 또 걱정을 만들어낸다. 내가 봐도 못말리는 근심덩어리다.
슬슬 몸과 마음을 추스리고 재정비를 해야 할 시기이다. 더 이상 늘어졌다가는 수습 불가가 될 것 같다.
자자~~~
재미있는 일이나 관심사를 찾아서 머리를 분산시켜야 한다.
앞으로 이것저것 글을 써보고 관심을 가져보고자 노력해야겠다. 그렇다고 일이 줄어들리는 없지만...
최근들어 유기농 화장품에 대해 관심이 늘었다. 전부터 관심이 있었던 부분이긴 했지만 별로 신경을 안쓰다가 요즘 본격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사용해보면서 커뮤니티도 들락거리고 있다.
이영도의 밀린 소설들도 읽어야 한다.
움베르토 에코의 신작도 읽어야 한다.
꽤 재미있는 애니메이션도 있다.
나름대로 빠져든 영화나 미드도 있다.
생각해보니 쓸 것도 많고 할 일도 많네...
힘을 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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