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린말 하나도 없다. 90% 동의한다. 나머지 10%는 약간의 견해차이....
최근 누군가 그런 말을 했다.
자신은 그동안 미워하던(지금도 미워하지만...) 모 당보다 민노당이 더 싫다고...
중이 고기맛을 보면 절간의 빈대도 남아나지 않다고 하지않았던가.
형평성과 공정성은 보수 수구세력에게만 요구할 것은 아닌 것 같다.
요즘은 너나할 것 업이 모두가 공허한 말싸움 뿐이다.
하긴 나는 어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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