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그런 단상
감동적인 편지
은월
2008. 12. 17. 23:35
우연히 주변 사람이 받은 편지를 보게되었다. 정말 재미있는 내용이다.
마침 옆에 스캐너가 있었다. 참으로 이런 우연이 있을 수가....
이명박 대통령... 뭐... 할 말이 없다... 노 코맨트..
그나저나 저 아주머니... 초상권료는 받으시려나?
최소한 목도리 값보다는 더 많이 받으셔야 할텐데...
마침 옆에 스캐너가 있었다. 참으로 이런 우연이 있을 수가....
이명박 대통령... 뭐... 할 말이 없다... 노 코맨트..
그나저나 저 아주머니... 초상권료는 받으시려나?
최소한 목도리 값보다는 더 많이 받으셔야 할텐데...